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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작성자 최상호
작성일 2010-04-30 12:39
ㆍ추천: 0  ㆍ조회: 4232      
박총의 [욕쟁이 예수]
<욕쟁이 예수>는 박총의 저서이다.
사람들은 "누구누구는 개척한지 얼마 되어서 100명 또는 200명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설렌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어?"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이 이루지 못할 일을 꿈꾸며, 도전한다.
성공주의에 붙잡힌 세상에 붙잡혀서 말이다.
박총은 이렇게 성공주의에 붙잡혀 버린 세상을 향하여 그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일깨워준다.
박총이 강조하는 것은 '거룩한 불안정'이다.
갈대아 우르에서 낯선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아브라함을 예로 들었다.
애굽을 박차고 광야로 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도 예로 들었다.
제도화된 유대교로 충만한 이스라엘에 하나님나라를 세우려 하셨던 예수님도 예로 들었다.

사람들은 불안정을 탈피하여 안정을 찾으려 올인한다.
변두리 출신 사람들이 중심부에 소속되어 안정을 찾으려 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빌리는 형식으로 제도권 속에 들어가 한 자리를 차지함으로 안정을 누리려 한다.
박총은 이런 교회를 향하여 "그럼에도 우리는 나와 내 자식에게만큼은 뭔가 수가 있지 않을까 하여 목이 빠져라 연못을 바라다보며 이 게임에 '올인'한다." (210쪽)고 말한다.

이것을 말하기 위하여 요한복음 5장의 사건을 예로 들었다.
예수님이  38년 동안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누워 지내던 사람에게 그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신 말씀이다.
그 연못은 예수님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승자승 원칙이 주도하는 세상을 대변하는 곳이었다.
지는 자는 안정(치료)을 얻을 수 없었다.
오직 1등 하는 자, 이기는 자만이 안정화된 제도권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곳이다.
놀라운 것은 이것이다.
오늘날의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정글의 법칙에 따른 안정, 승자승 원칙을 싫어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런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이용하여 자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 말이다.
박총은 이것을 [제국주의에 놀아나는 춤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춤판을 거두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신 하나님의 나라라고 말한다.

나는 어떠한가? 나도 그런 일에 올인하고 있지 않는가? 개척한지 십 수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 꾸고 있는 꿈은 무엇인가?
"개척->자립->예배당 건립->조직과 제도 정비->승용차 개비->넉넉한 생활"이라는 추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이름아이콘 탁틴
2010-06-30 13:18
참 좋은책이죠? 야성이 있는 살아있는 책입니다. 문자주의의 큐티에서 창조영성이 함께있는 큐티 감동이죠? 비슷한책으로 함께읽으면 좋은책, "교회속의 세상 세상속의 교회" 김두식교수(홍성사)님의 책도 함께 강추!!!
   
이름아이콘 노재석
2012-01-21 14:51
페이스 북에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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