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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료실
작성자 김상현
작성일 2004-02-22 00:40
분 류 김상현
ㆍ추천: 0  ㆍ조회: 3254      
성령의 인도를 받는 빌립(행8장26-40)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신용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입니다.
이것은 사람과의 관계나 금융거래에서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이 일에 있어서 아무리 조건과 능력 있다 하여도 만약 서로 간에 있어서 신용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매우 힘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정치인들 중에서 배움이나 정치적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어떤 일로 신뢰를 잃게 되자 선거에서도 패배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신용과 신뢰는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인과 사이에도 신뢰가 중요합니다.
이 신뢰는 관계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것을 성경은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을 말하는가요? 무엇을 행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은 나중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그 말씀을 믿고 따라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클수록 믿음의 폭이 더 커지는 성숙함을 보이는 것입니다.  주님은 복음서 여기저기에서  “네 믿음이 너를....” 이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립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것을 본문 말씀대로 표현하면  성령의 지시하심에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것을 저는 성령의 인도를 받은 빌립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6절을 보면 주의 사자가 나타나 인적이 드문 가사 곧 광야로 가라는 말씀에  그는 왜, 가야하는지 이유를 묻지 않고 "일어가서 보니" 로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을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어떤 일에 있어서 왜 해야 하며 그 이유를 말해주거나,들어야하고 그것이 합당치 않을 때는 거절하는 것이 상식적인 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한 면에서 우리는 합리적인 것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만약 이러한 관점에서 말씀에 순종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관점입니다.
오늘 현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납득되어야만이 믿는 메너니즘에 빠져있습니다. 이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막는 커다란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땅에 사람이지만 동시에 하늘의 사람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늘의 신령한 말씀 앞에서 반응을 보이며 성령이 우리에게 여러 통로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귀울리고 인도를 받아야합니다.  
지금 빌립이 주의 사자의 말씀을 현실적으로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로 보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그가 주의 사자의 말씀에 순수히 순종할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경험이나 합리적인 것에 바탕을 두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에 신뢰를 두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빌립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연스럽게 순종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그 말씀이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신앙의 확신이 있었으며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였기 때문입니다. 
 8장에 그의 사역의 모습을 보십시오.  
성령께 사로잡혀서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며 표적과 큰 능력을 행하며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참고/6장3,5절=일곱집사의 자격이 믿음과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자)
이러한 것을 종합해 볼때에 그는 광야로 가라는 말씀에 이유를 묻지 않고 일어나 광야로 나갔던것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나 묵상을 할 때나 기도를 할 때에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을 때 그 말씀 앞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입니다.
더 이상 현실을 말하고 형편을 말하고 상황을 말하면서  왜  해야하고  왜 가야합니까라는 생각의 옷을 벗어야 합니다.  
주님이좋아하는 사람은 말씀 앞에서 단순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옛날 에 아버지가 효도를 잘하던 아들에게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외양간에서 소를 데리고 지붕위로 올라가라고 말을 하셨는데 아들은 군소리하지 않고 소를 데리고 지붕에 사다리를 놓고 소에게 어 ~이  지붕위로 올라 가자라고 하였답니다.  사실 아들이 아버지의 의도를 안 것 이지요.
이것은 아버지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분인가를 생각해보십시요.  진정 나의 아버지요 목자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우리는 단순하고 순전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이런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입니다.
빌립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성령의 지시하심에  신뢰와 믿음으로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순종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가 가서 보니 27절=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리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에디오피아 국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를 만났고 계속 성령의 인도를 따라 마차에 올라타 그가 읽고 있던 이사야서의 말씀을 가르치며 예수의 복음을 전하였고 그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결단으로 세례를 받기를 요청하였고
그는 세례를 받고 흔연히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여기 흔연히 라는 말은 구원의 즐거움과 감격을 가지고 돌아갔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빌립 한 사람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였더니 한 사람이 예수를 믿고 또  한 민족에게 복음을 증거 하는 세계선교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대목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은 또한 교회사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들도 말씀을 들을 때나 말씀을 개인적으로 묵상 할 때나 기도를 드릴 때에 성령의 인도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것이 복음을 증거 하라는 말씀이든 죄를 회개하라는 말씀이든 생활에 변화이든  주께서 주시는 은혜를 따라 순종하십시다.  아멘 ! (2월22일 간추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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