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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료실
작성자 윤삼중
작성일 2012-06-19 16:12
분 류 기타회원
ㆍ추천: 0  ㆍ조회: 1405      
보화와 진주 비유
                                                    보화와 진주 비유
                                               성경본문:마13:44-46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많이 하셨습니다. 천국은 눈에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영원한 세계이며, 천상의 세계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각종 비유를 통하여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비유 가운데 오늘은 “보화와 진주 비유”를 직접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왜 "보화와 진주 비유“를 하셨을까요? 그 동기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1. 밭에 감추인 보화와 진주 비유는 서로  한 쌍을 이루는 천국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13장에 씨뿌리는 비유, 곡식과 가라지 비유는 그 내용을 길게 설명하고, 그 비유에 대한 해석도 자세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나 진주 비유는 그 형식에 있어서 보다 짧고 내용에 있어서도 매우 간결합니다. 이 비유는 마태복음에서만 기록되어 있고, 이 두 비유는 한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비유에서 천국은 보화와 같다고 했고, 다른 하나에서는 장사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외세의 침략이 잦았던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돈을 저축할 수 있는 은행이 없기 때문에 부자들은 값비싼 보물을 땅속에 감추어 두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이야기는 일반사람들의 민담에서도 종종 있었습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물처럼 보통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실체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가치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구입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큰 것입니다.
예수님은 밭에 숨겨진 보화를 발견한 한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초점은 농부가 보화를 발견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비유의 주인공은 보화를 발견한 어느 농부입니다. 그가 나중에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이 밭을 샀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는 가난한 소작 농부입니다. 그는 비록 남의 땅을 얻어 농사를 짓는 소작농이었지만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 밭을 갈았는데 그리고 해마다 갈아엎었는데 보물 단지를 발견하지 못하였다는 것은 그 보물이 특정한 장소 즉 사람들의 손이 쉽게 닿지 않는 장소에 숨겨져 있었음을 시사해 줍니다. 그 보물의 주인은 아마도 자기 밭의 큰 바위 밑에 보물을 묻어 놓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오랜 세월 동안 그 밭을 다른 사람들도 경작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보화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그 농부만 발견한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이같은 일을 우연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이 농부는 남다른 안목을 지니고 있었고, 매우 성실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제가 추측하건데 아마 그는 밭에 있는 무거운 바윗돌을 제거하다가 보물을 발견했는지도 모릅니다. 다른 농부들은 귀찮아서 그 바윗돌을 그냥 두고 밭을 갈았지만 이 농부는 그 돌을 제거하다가 그 밑에 파묻어 놓은 보물단지를 발견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는 보화를 발견한 후에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떠벌리지 않고 재빨리 다시 밭에 파묻고 그 밭을 사기 위하여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려고 내어 놓았습니다.  그 당시의 법으로 볼 때 그 밭에 발견한 보화는 소작인의 것이 아니라 그 밭의 주인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농부는 집에 돌아와서 그 밭을 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결국에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비유는 값진 진주 비유입니다. 한 상인이 진주들을 찾아 다니다가 매우 고귀한 진주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바로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아 그 진주를 샀습니다. 이 비유는 매우 간단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엄청난 비밀을 담겨져 있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값진 진주 비유는 천국의 핵심을 보여주는 두 기둥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비유의 공통점은 다 천국은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라고서라도 얻어야 할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참으로 천국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심지어 자신의 생명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귀한 천국을 얻는 자들입니다.
두 비유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마치”(44절, 46절) 라는 단어는 뜻밖에,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화와 값진 진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발견한 후에”(44절, 46절) 어떻게 합니까?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44절, 46절) 우리는 두 비유에서 똑같은 열정과 헌신의 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 각자는 자신의 생활 전체가 소비되었더라고 그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반드시 소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다 글자 그대로 보화, 혹은 값진 진주를 얻기 위하여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았습니다.
농부는 그 밭을 사기 위하여 자기의 소유 가운데 무엇을 다 팔았습니까? 자신의 소유한 집, 그릇, 저축한 물질, 쌀, 옷, 모든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은 그 값진 진주를 얻기 위하여 무엇을 다 팔았습니까? 하나님은 값진 진주를 얻기 위하여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빚을 다 속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얻기 위하여 얼마나 비싼 댓가를 지불했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자신의 가치성을 발견하게 되고, 값진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 농부나 값진 진주를 발견한 장사꾼에게나 동일한 사실은 그것을 발견한 후에 “매우 기뻐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농부도, 장사꾼도 자기의 소유를 다 팔고 그것을 샀을 때, 그것을 얻었을 때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하였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예수 믿는 것이 정말로 기쁘고 감격스럽습니까? 오늘도 교회 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까? 예수 믿는 것이 정말로 감격스러워합니다. 교회 나와서 예배 드리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기쁨과 감격을 누리는 사람들은 복음을 진정으로 깨달은 사람입니다. 복음에서 나오는 놀라운 생수를 맛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가치를 진정으로 발견한 자들입니다.  
2.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한 비유는 천국(예수님)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44절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직유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천국은 인간의 물질개념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나라입니다. 그 영광스러운 천국을 인간의 말로 이해시키기 위하여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며, 귀하게 생각하는 보화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보다 몇 백배 더 값지고 귀합니다. 천국은 인간의 말이나 어떤 그림으로 표현할 수 없는 영광스럽고, 존귀한 나라입니다. 여기서 “밭에 감추인 보화”가 누구를 말하고 있습니까?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국의 보배이며, 그 안에 모든 좋고 값진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3) 또한 보화를 발견한 농부는 누구를 말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가치를 발견한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본문의 말씀을 참고해 볼 때 그 밭주인과 주변 사람들은 그 밭에 보화가 감추어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 밭을 귀하여 여기지 않습니다. 그 밭주인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농부가 돈을 많이 준다고 하니까 그냥 팔아 넘깁니다. 왜 이런 큰 실수를 하고 있습니까? 그 밭에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지역에 선교사들이 가보니 그 지역에는 아직 문명이 발달하지 못하여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전혀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그 보화를 가지고 공기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예쁜 돌맹이나 다이아몬드는 똑같은 놀이감에 불과합니다. 선교사는 그 보화를 얻는데 쪼코레 몇 개를 주고 바꾸었다고 합니다. 쪼크레를 맛본 아이들은 신이나서 집에 많이 주어다가 놓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와서 사탕 몇 개와 그 귀중한 보화를 다 바꿔 먹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합니까? 그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1947년에 유명한 사해사본이 쿰란 지역에서 양치기 소년에 의하여 발견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양을 돌보던 베두인(Bedouin) 소년이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계곡 쪽에 있는 작은 동굴을 향해 돌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양은 보이지 않고 그 대신 동굴 안에서 항아리가 깨지는 둔탁한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호기심을 가진 소년이 동굴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 동굴 속에서 2천년전 엣세네 (essene)파 사람들이 숨겨놓은7개의 두루마리 성경의 필사본이 항아리 속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양치기 소년은 이 두루마리책에 대한 가치를 잘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 돈 몇 푼을 받고 다 팔아 먹었습니다. 그 후에 그 두루마리 책이 성경학자의 손에 넘어갔는데 그 학자가 두루마리를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 두루마리는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사해사본이라는 것이 증명되면서 박물관에서는 귀중한 보물로 지정하였고, 그 가치는 몇 조원이 넘는 엄청난 보화가 되었습니다. 만약 양치기 소년이 이 두루마리 책이 사해사본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는 벼락 부자가 되었을 것이며, 최초로 사해사본을 발견한 역사적인 인물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책의 가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몇 달러 주고 팔아 먹은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함부로 대하며, 교회를 대충 대충 다닙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귀한 분이신지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수십년 다니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 무엇인지, 그 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를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교회의 뜰만 밟고 다니는 자들입니다. 어느날 교회를 나왔지만 내가 왜 나왔는지, 무슨 목적을 가지고 나왔는지를 발견하지 못하고 친구 따라, 부인따라 그냥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처럼 예수님에 대한 가치가 발견되기 시작하며, 예수를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영광스러운지를 발견하게 되어집니다. 여러분은 숨겨진 천국을 발견하는 축복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아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눈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고 증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안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은 삼심량에 팔아 먹는 역사의 죄인이 되었지만 베드로는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만국의 보배라는 가치를 알고 멋진 제자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고 있습니까? 그 분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귀중한 분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에도 교회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교회를 별로 소중하게, 값지게 여기지 않습니다. 내 생명의 어머니와 같은 교회를 하찮하게 여기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가꾸거나 돌보지 않습니다. 왜 이런 잘못을 범하게 됩니까? 교회속에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님을 발견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며, 헌신하는 것은 천국에 보화를 쌓아놓은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충대충 교회생활을 합니다. 교회는 내 생명보다 귀한 것입니다. 교회에 하나님의 각종 지혜와 복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교회속에 담겨진 각종 보화를 발견하게 되면 교회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충성하며, 헌신을 다합니다. 우리 모두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 농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보화를 발견한 농부처럼 감격과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값진 진주에 대한 비유는 성도의 가치와 그 영광을 보여줍니다.
45절의 말씀을 잘 분석해 보면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여기서 천국은 좋은 진주와 같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에서는 어떤 분으로 묘사되고 있습니까? 좋은 진주가 아니라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좋은 진주”는 예수님 자신을 의미합니까? 아니면 구원받은 우리 성도를 의미합니까? 제가 볼 때에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이 진주입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보잘 것 없고, 흠도 많고 티도 많고 내놓을 만한 것이 별로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값진 진주처럼 바라보고, 결국에는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영광스러운 진주로 만들어 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신이 보기에도 정말로 값진 진주와 같은 거룩한 존재입니까? 실상을 볼 때 예라고 대답하기 어렸지만... 우리는 값진 진주와 같은 거룩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는 어떤 존재라고 말씀하십니까?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여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사43:3)
우리는 비록 죄를 지어 타락하였지만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만물의 영장이요,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왕같은 신분으로 창조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얼마나 영광스럽고 존귀하게 지은 줄 아십니까? 창1;26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만물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창1: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존귀한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값진 진주가 자신을 알아 달라고 장사꾼을 찾아 다닙니까? 아니면 장사꾼이 값진 진주를 만나기 위하여 찾아 다닙니까? 그것은 질문하나 마다 장사꾼이 값진 진주를 찾아다닙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믿겠다고 찾아다니다가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으셔야 만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잃은 양을 찾는 목자 비유, 잃어버린 드라크마 비유, 일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비유는 한결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찾아 세계 곳곳에, 65억의 사람들을 두루 찾아 돌아다니다가 만나서 부르시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 삼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지 않으면 이 교회까지 올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15:16)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부터 택하시고 전 세계에서 찾고 또 찾아낸 값진 진주입니다. 계시록21:12절에 보면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예수님은 진주를 찾고 찾아내어 명품 진주로 만드십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신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는 거룩한 작업입니다. 계시록21: 21절에 보면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여기서 열두 문에 있는 12진주는 구원받은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값진 진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값진 진주로 여기며, 온 세계를 다 찾고 찾아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자신이 자신을 하찮게 여기며, 우숩게 여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또한 내 옆에 있는 가까운 사람이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것은 매우 자존감을 낮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세요, 자신이 자기를 존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주변 사람도 하찮하게 여깁니다.  하나님과 천사들은 우리를 어떻 존재로 인정하며, 대우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존귀하고 영광스럽게 대합니다.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자기 자신이 바로 값진 진주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을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그 빛에 의하여 밭에 감추어진 보화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두가지 귀중한 사실을 발견한 사람은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과 귀중성을 깨닫게 되면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사는 자들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성을 발견한 후에 어떤 인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까? 빌3:5-12절에 보면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네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바울의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한 후에 180도 바뀐 것입니다. 이제는 과거에 자신이 추구하였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릿도 얻고 그 안에서 귀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멋진 인생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은 그 인생이 근본부터 바꾸어 놓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고 새로운 삶을 추구하는 인생이 됩니다.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게 되면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그것을 얻으려고 몸부림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그의 영광의 실체를 발견한 시몬 베드로는 어떻게 고백하고 변화되어집니까? 눅5:5-11절에 보면 다른 사람들은 두배에 가득찰 정도로 엄청난 고기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의 실체를 본 후에는 두 배에 가득찬 고기에 더 이상 관심이 없습니다.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님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집중합니다.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에게 걸고 헌신합니다. 11절에 보면 결국에는 시몬은 자신의 배와 고기와 그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됩니다. 왜 이렇게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습니까? 어떤 강요나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님을 발견하고 나니 기쁨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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