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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나눔
작성자 최상호
작성일 2003-08-20 14:36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2774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
본문 / 민수기 23:23-30
날짜 / 2003년 8월 20일(수)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라고 부른 발람이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그러자 발락은 이번에는 발람을 데리고 비스가 산꼭대기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단을 쌓고 예물까지 지원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발람은 발락에게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입니다. 자기 살 길을 마련하기 위함이었지요. 결국 발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말씀을 노래로 불렀습니다. 그 노래의 내용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의 노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정확한 노래였습니다.

### 나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두 가지 사실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하나는 발람을 데리고 이곳 저곳으로 옮겨 다닌 발락의 모습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바알의 산당이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이스라엘 진이 다 보였지요. 두 번째 데리고 간 곳은 이스라엘 진의 끝자락만 보이는 비스가 산꼭대기였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데리고 간 곳은 광야만 내려다보이는 브올산 꼭대기였습니다.
발락이 이렇게 발람을 데리고 옮겨 다닌 것은 발람이 이스라엘 진의 위용을 보고 놀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머리를 쓴다는 것이 이스라엘 진을 보고 겁을 먹지 않을 만한 곳으로 데려가는 것이었지요.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불의한 일에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지요. 발락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옳지 않은 일에 발람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고 머리를 썼지요.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들을 내 편으로 만들려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다른 하나는 발람이 전하는 하나님의 신탁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며,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술과 복술로 먹고 살아가던 발람이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께 대하여 정확하고 아름다운 내용을 노래하였을까요?
아무튼 발람이 노래하는 하나님의 모습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패역했들지라도 그것보다는 언제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셔서 그들을 끊어버리지 않으시며, 그 언약을 이루어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어떤 사술과 복술로도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그 사랑을 끊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발람이 노래하는 이런 하나님은 마치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롬 8:35-38)고 노래한 것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이용하여 패역하면 안되겠지만 그 패역조차도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 감격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되 발람과 같이 불의한 일을 위하여 내편으로 만들려는 생각을 포기하기 원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도록 돕고 격려하기 위하여 만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닮아 사람을 대면함에 있어서 언제나 신실하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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