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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나눔
작성자 최상호
작성일 2003-08-21 19:13
분 류 일반
ㆍ추천: 0  ㆍ조회: 2886      
발람의 마지막 신탁
본문 / 민수기 24:1-25
날짜 / 2003년 8월 21일(목)

발람은 두 번에 걸쳐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하나님의 신탁을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않고 축복하는 것을 좋게 여기셨으며 또한 축복하는 발람도 좋게 여기셨다. 메소포타미아의 복술가 발람도 이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발람은 지금까지 두 번의 신탁을 말하면서 사용했던 사술(23:1, 15)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술]이란 자연현상이나 동물의 행태 또는 동물을 태우면서 나타나는 모양을 근거로 느낌을 얻으며, 예언의 근거로 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영이 발람에게 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한 발람은 마지막 신탁을 두 번에 나누어 발락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첫 번째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풍성함과 번영으로 축복하셨으며 그래서 이스라엘은 매우 강한 백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것은 당시의 강국이었던 아말렉, 모압, 가인의 후손들을 이스라엘 가운데서 나온 [한 별] 곧 [한 홀] 곧 [주권자]가 다 멸하시며, 심판을 하실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이면서 복술가인 발람이 거듭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축복하자 하나님께서 자신을 선하게 여기셨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씀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사술을 포기하고 새로운 마음을 가졌다는 말씀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이방인이며, 복술가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무엇을 좋게 여기시는지 깨달아 안다는 것은 나에게 충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발람만큼 민감하게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급한 마음에 사술이라도 동원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선하게 여기시는 것을 빨리 깨달아 아는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그리고 발람이 노래한 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강하게 하셨다는 말씀과 당시 세상에서 강한 나라들 곧 모압, 아말렉, 가인의 후손들을 [한 별, 한 홀, 한 주권자]를 보내셔서 멸절시킨다는 말씀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이 말씀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다윗 때에 모압을 격파하였던 것이 그 증거입니다.(삼하 8:2-14) 그러나 이 말씀은 [주권자] 곧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상의 강하여 교만한 나라들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이중적 의미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강한 자들을 결박하셨습니다.(마 12:19) 그럼에도 오늘날 강하여 교만한 자들이 활개를 치는 것은 재림하셔서 심판하시고 멸망시키는 날까지 한시적으로 보존하여 두신 것에 불과합니다.(벧후 3:7) 그들은 심판 받을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강한 자, 힘있는 자, 성공한 것 같은 사람에 대한 부러움이 나에게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을 따라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요. 마음으로 절제를 하고 있어서 자주 튀어나오지 않지만 말입니다. 심판하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매우 부족함을 뒤돌아보았습니다.

### 기도
영적으로 민감하여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며,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깨달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한 자를 부러워하는 마음을 떨쳐 버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심판 받을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래서 그들의 삶의 내용을 적당히 본 받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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